haechandev

외주·클라이언트 프로젝트

코코닷

인터넷·휴대폰·가전 렌탈·이사 서비스를 비교하고 상담을 신청하는 생활 서비스 플랫폼. 웹과 앱에서 같은 흐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플랫폼
Web · iOS · Android
역할
Web · App development
기간
2026.05 — 2026.08

프로젝트 개요

인터넷, 휴대폰, 가전 렌탈, 이사처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비교하고 상담 신청부터 진행 상황 확인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든 생활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PC와 모바일에서 같은 상품을 이해하게 만들기

프로젝트는 2026년 5월부터 8월 초까지 진행했습니다. 인터넷·휴대폰·가전 렌탈처럼 비교할 조건과 상품 디자인 수정이 잦은 서비스였기 때문에, 앱 화면만 따로 만드는 방식보다 PC와 모바일 웹에서 함께 운영할 수 있는 구조가 더 맞았습니다.

큰 화면에서는 여러 상품의 조건과 혜택을 비교하기 쉽게 구성하고, 모바일에서는 필요한 카테고리를 빠르게 고른 뒤 상담으로 넘어갈 수 있게 흐름을 조정했습니다. 같은 서비스라도 화면 크기에 따라 정보의 우선순위가 달라진다는 점을 기준으로 반응형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웹앱을 앱까지 이어 붙인 이유

완성한 반응형 웹앱은 Capacitor로 iOS와 Android 앱까지 빌드했습니다. 웹과 앱이 각자 다른 화면과 기능을 중복해서 갖는 대신, 하나의 제품 흐름과 코드 기반을 공유하는 선택이었습니다.

상품 디자인이나 웹 콘텐츠를 수정할 때는 앱을 새로 빌드해 심사받는 과정 없이 웹 배포만으로 빠르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반면 네이티브 기능을 바꾸는 업데이트는 앱 배포 절차를 따르는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상품 정보와 안정적으로 배포해야 하는 앱 기능을 구분해 운영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비교에서 상담까지 끊기지 않게

사용자는 인터넷·휴대폰·가전 렌탈·이사 중 필요한 서비스를 고르고, 조건을 비교한 뒤 상담을 신청합니다. 이후에는 채팅 상담과 마이페이지에서 진행 상황을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하며 요금제 구매에서 지원금이 어떤 조건과 흐름으로 적용되는지 더 자세하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사용자에게는 복잡한 판매 정책을 그대로 보여 주기보다, 비교·선택·상담 과정에서 지금 알아야 할 조건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여러 채널에서 같은 서비스를 접하더라도 사용자가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헷갈리지 않게, 탐색·비교·상담·진행 확인의 핵심 흐름을 웹과 앱에 일관되게 담는 데 집중했습니다.